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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옛길 ‘평해길’(구리~양평) 개통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09:43]

경기도, 경기옛길 ‘평해길’(구리~양평) 개통

오민석기자 | 입력 : 2021/01/04 [09:43]

▲ 경기도 평해길 안내지도(사진제공=경기뉴스포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경기옛길 중 구리에서 양평을 잇는 평해길을 지난달 29일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2018년 원형 노선 조사를 시작해 대체노선 확정, 구간명칭과 안내체계 정비를 거쳐 12월에 전체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개통된 평해길은 총 10개 구간(구리 1, 남양주 2, 양평 7), 전체 125km에 이르는 장거리 탐방로로 망우묘역을 비롯해 조말생묘, 정약용유적지, 지평향교 등의 많은 문화유산이 자리 잡고 있다.

 

평해길에는 전체 노선을 안내하는 종합안내판과 구간안내 표지판, 평해길의 문화재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보드 등이 설치돼 도보 탐방객의 길 안내를 돕는다.

 

특히 새롭게 디자인된 완주 스탬프함을 설치해 도보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완주에 대한 의욕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도는 경기옛길 모바일 어플을 제작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며, 어플에는 노선 따라가기, 역사문화스토리 오디오 청취, 완주인증, 마일리지 게임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6대 대로를 바탕으로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옛길을 조성 중이며 올해는 경흥길(의정부~포천), 강화길(김포)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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