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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 입장..부패와의 전쟁? '과도한 감사와 편파조사'

녹취록 내용 대부분 허위, 공개여부는 道에서 자체판단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09:29]

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 입장..부패와의 전쟁? '과도한 감사와 편파조사'

녹취록 내용 대부분 허위, 공개여부는 道에서 자체판단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12/04 [09:29]

▲ 남양주 시청


남양주시(시장 조광한)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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