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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대표발의, ‘의용소방대원’처우개선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50]

김성원 의원 대표발의, ‘의용소방대원’처우개선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1/19 [15:50]

▲ 김성원 의원(사진=경기북도일보DB)     

 

국민의힘 원내수석 김성원 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이 의용소방대원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의용소방대원에게 보험가입을 통한 재해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원은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으로부터 활동실적을 평가받고 성과에 따른 포상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소방보조활동 차원에서 최근 3년간 연인원 6765천여명이 총 664,271회 출동했다.

 

또한, 지역봉사활동도 최근 3년간 연인원 978천여명이 총 111,692회 활동했다. 하지만 활동대비 열악한 처우로 수당현실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의용소방대원분들의 소방지원과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처우가 조금이나마 개선돼 앞으로 더욱 큰 역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원은 부족한 활동비로 인해 수당도 장비 수리에 사용하고 있어 생업을 미루고 소방업무를 수행한 노고에 비해 수당과 활동비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면서, “이를 현실화하는 법안도 대표발의한만큼 본 법안도 조속히 통과를 이끌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걸맞는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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