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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포천1),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5:26]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포천1),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0/22 [15:26]

▲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포천1)21일 포천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경기북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토론회는 의료체계가 낙후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포천병원 신축 이전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포천을 중심으로 경기북부지역(동두천, 가평, 포천 등)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포천병원 신축 이전과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 때문에 이번 토론회를 열게 됐다며 포천병원 신축 이전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은 포천 시민들의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포천병원 시설은 확충·이전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포천병원이 시 외곽 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경사도 심해서 여건상 증축이 어려운 상황으로 활용가능 부지를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위치, 면적, 소요비용 등으로 인해 결정이 쉽지않다.”고 말했다.

 

한편, 백남순 경기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의료인력 충원과 관련해 의사를 충원하고 싶어도 외래 진료공간이 없으며, 제도적 문제 때문에 의료 인력 수급도 원활하지 않아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강화지원팀장은 이번 토론회에 참석하기 전까지는 포천지역의 심각한 의료접근성의 현실을 전혀 몰랐다며, 포천병원이 300병상 이상의 북부 거점 책임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의료 인력과 시설 확충 등 포천병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포천병원이 신축이전 되면, 의료 취약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의 북부 거점 의료기관이 돼 포천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도민들의 의료혜택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경기북부지역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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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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