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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사망자료 분석 결과 발표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5:16]

경기도 코로나19 사망자료 분석 결과 발표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10/12 [15:16]

▲ 경기도 코로나19 사망자료 그래프(사진제공=경기뉴스포털)


경기도가 12, 수도권 유행이 확산되고 고령 확진자가 급증한 8월 달 코로나19 사망률(치명률)1.98%, 1~72.0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 임승관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도 코로나19 사망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임 단장에 따르면 1월에서 7월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559명이며 이 가운데 32명이 사망해 약 2.05%의 치명률을 기록했다. 8월 한 달 동안에는 1,771명이 확진되고 그 중 35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98%였다.

 

이에 대해 임 단장은 어려운 여건을 잘 견뎌낸 다행스런 결과라며 “1월에서 7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70세 이상 비율이 9.49%였는데 반해, 8월 확진자 중 70세 이상 비율이 14.74% 였던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과 지방정부, 민간과 공공 의료기관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도는 앞으로도 보건소 및 의료기관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는 지난 126일부터 831일까지 약 7개월 간 경기도에서는 총 3,3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0110시 기준 67명이 사망해 단순 치명률은 약 2.01%.

 

사망자 평균 연령은 78.7세다. 연령대별로는 301, 502, 605, 7026, 8033명이며, 최고령 사망자는 98세였다. 단순 계산 치명률은 60대가 0.9%, 70대가 9.4%, 80대 이상이 25.0%였다.

 

사망자는 대체로 지역사회 집단감염과 의료기관 집단감염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고령, 기저질환과도 관련이 많았다.

 

지역사회에서는 교회 유행 관련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사건 관련된 사망도 4건이었으며, 급성기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유행 관련 사망은 11건이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관련 사망은 해당 기간 14건 발생했다.

 

한편, 정부가 13일부터 대중교통, 의료기관, 집회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한 가운데 도 역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계도기간을 다음달 12일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는 다음달 13일부터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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