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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부대, 코로나19 총36명 확진자 발생 "비상"

해당부대원 전수조사결과, 장병 33명. 간부 3명 등 확진.. 정확한 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10/05 [14:51]

포천시 군부대, 코로나19 총36명 확진자 발생 "비상"

해당부대원 전수조사결과, 장병 33명. 간부 3명 등 확진.. 정확한 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0/05 [14:51]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사진=이건구기자)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소재한 군부대에서 총 36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과 보건 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군부대 소속 240여명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510시 기준, 병사 33명과 간부 3명 등 총 36명이 확진판정을 받고 포천경기의료원과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긴급이송 조치됐다.

 

군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해당 부대원들을 인근 군 시설에 1인 격리 조치하고, 해당 부대 시설은 방역과 소독 등을 완료하고 간부, 군인 가족들을 자가 격리했다.

 

또한 국방부 부대관리 지침에 따라 해당 부대원 전원에 대한 모든 휴가를 통제하고 포천지역 전 부대는 외출, 외박금지 명령이 하달됐다.

 

한편 포천시는 시민들의 관내 집단감염의 우려 방지를 위해 군 당국과 화상회의를 통한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마스크 착용 등 보다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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