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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명 지사, 양평 물맑은시장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 열어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09:11]

경기도 이재명 지사, 양평 물맑은시장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 열어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9/28 [09:11]

▲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양평 물맑은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지난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화폐는 강자 중심에서 벗어나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화폐의 유용성을 재차 강조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나누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최근 양평군 유치가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관련, “양평은 전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농복합지역이다. 앞으로 모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좋은 장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다며 양평군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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