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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국회의원, ‘위례신도시 아파트 취득은 적법’ 집권여당 시·도의원들의 언론 동원 “불쾌”

KBS보도탐사 언론보도와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시·도의원 성명서에 따른 입장문 발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1:44]

최춘식국회의원, ‘위례신도시 아파트 취득은 적법’ 집권여당 시·도의원들의 언론 동원 “불쾌”

KBS보도탐사 언론보도와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시·도의원 성명서에 따른 입장문 발표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9/16 [11:44]

▲ 국민의힘 최춘식국회의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선거구)송파 위례신도시 아파트 취득과 관련해 지난 4KBS보도탐사프로그램을 통한 추적보도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시도의원 성명서 발표에 따른 본인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16일 최춘식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02, 정년까지 13년이 남아있던 5급 사무관직을 명예퇴직하고 무보수 명예직의 기초의원에 출마했던 만큼, 정치를 위해 모든 직책을 내려놨으며 넉넉한 삶과도 거리가 먼 서민의 생활을 해왔던 본인은 만약 정치와 아파트를 두고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아파트를 포기할 것이다라고 그간의 의혹제기에 서운함을 전했다.

 

위례신도시 아파트 취득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312, 관계기관의 국가유공자 특별 분양정책에 따라 배정된 순서대로 위례지구에 16(51) 아파트를 취득했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편법은 물론 아무런 특혜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취득 후 본인의 사정상 실거주가 어려워 농경을 이유로 실거주 유예를 신청했고 관계 법령에 따라 시행사로부터 실거주 유예를 승인받고 임대를 한 것이라며 “KBS와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위례신도시 아파트 취득은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4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지방자치법 제78조 제2호에 의거 위례신도시 아파트의 실거주 유예는 불가피하게 지속되었음에도, 실제 거주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투기를 위한 부동산 매입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전형적인 구태정치의 산물이다.”라며 불쾌감을 피력했다.

 

더불어 주택 소유자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현 정부의 실정으로 집값을 터무니없이 올려놓고 주택 소유자를 마치 투기꾼으로 몰아가는 행태가 개탄스럽다.”정당한 주거취득을 불법 운운하며 매도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했다.

 

최 의원은 또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지역 간·계층 간 격차는 벌어지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실패를 고백하고 국민들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언론을 동원해 오히려 자신들의 오점을 덮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에만 급급한 모습이 한심하기만 하다.”고 현 정권을 성토했다.

 

더불어 정권에 발맞춘 언론은 적법하게 취득한 부동산마저 꼬투리 잡아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며, 정권의 잘못으로 상승한 아파트 가격에 배가 아파 못 견뎌 하는 사람처럼 서민들의 적법한 집 마련조차 투기로 몰아가기 바쁘다.”며 일부언론의 편향보도를 꼬집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문제가 제기된 농지원부 취득은 1993년 예비군 면대장 시절 직장과 농업을 병행하며 농민으로 살았던 때의 일로, 철원군의 농지는 1995년에 취득한 것이고, 국가유공자 자격은 2000127일에 정당하게 취득한 것이라며 불법의혹으로 제기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본인의 명예훼손에 관한 사항이 있을 시 향후 법적대응 할 것이라는 분명한 의지를 전달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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