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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코로나19 대응 고강도 대책 펼쳐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4:32]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대응 고강도 대책 펼쳐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8/19 [14:32]

▲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제9차 전체회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장현국 의장)9월 임시회 의사일정을 조정하고,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 일정도 취소·연기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고강도 대책마련에 나섰다.

 

비상대책본부는 19일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장현국 의장, 후반기 비상대책단·자문단 위원,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 의회사무처 관계자,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차 전체회의를 열어 9월 임시회 회의운영 방안과 상임위 연찬회 및 현장방문 개최여부, 회의실 대관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91일 개회와 918일 폐회는 예정대로 하되, 92·3일로 정해졌던 도정질문은 916·17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본회의 회의시간도 심사보고·제안설명에 대한 전자회의시스템 활용, 5분 발언 최소화, 서면자료 대체 등을 통해 단축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타 시·도 이동 제한이 권고됨에 따라 8·9월 중 예정된 상임위 현장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외부인 및 단체의 의회 회의실 대관신청을 당분간 받지 않고, 의원이 직접 주관하는 필수행사의 경우 규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도·도교육청의 대책보고가 실시됐다.

 

비상대책본부 위원들은 집행부에 8·15 광복절 집회 참석자 진단검사 강력 시행 수도권 가용병상 추가 확보 야학·공부방·그룹홈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원격수업 교육격차 해소 학교 내 바이러스 살균·소독기 도입 검토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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