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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 청평파출소 2팀, 침수된 주택가에서 고립된 주민 구조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1:27]

가평경찰서 청평파출소 2팀, 침수된 주택가에서 고립된 주민 구조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8/04 [11:27]

▲ 가평군 구조현장 사진(사진제공=가평경찰서)


경기 가평경찰서(서장 서민)3, ‘호우관련 하수구 물이 위로 올라와 주택 지하실로 물이 들어오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청평 관할 순찰차 신속 출동해 침수된 주택가에 고립된 관내 주민 10여명 안전지역으로 대피조치하고, 거동불편 할머니 1, 노부부 2명 및 2층 주택에 갇혀 있던 어머니와 어린 아이를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는 오전 9시 경 호우 관련 하수구 물이 위로 올라와 주택 지하실로 물이 들어오려 한다112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시간당 80mm에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청평 관내 하천(조종천)의 물이 범람, 청평 도로 및 시내 일대의 빗물이 하천으로 흘러가는 배수펌프 용량이 초과돼 침수됐고, 이미 허리 이상 물이 차오른 상태로 고립된 주택가에는 10여명 등이 거주한다는 내용이었다.

 

계속적으로 수위가 올라와 구조가 늦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한 서 서장은 요구조자 구조와 관내주민 안전 대피 및 교통통제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오전 1020분 경 인근 고립된 주택가에 거동이 불편한 치매노인이 2층에 있다는 주민의 진술로 해당 주택 수색을 해 2층에 피신해 있던 요구조자를 안전지역으로 구조했다.

 

아울러, 노부부가 수압으로 인해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집에서 나오지 못했다는 관내 주민의 진술로 재차 수색해 침수된 주택 부엌에 있던 노부부 발견해 안전지역으로 구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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