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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백운계곡에 새로운 명물 ‘푸드 트레일러’가 뜬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09:37]

포천 백운계곡에 새로운 명물 ‘푸드 트레일러’가 뜬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7/29 [09:37]

▲ 백운계곡 전경 (사진=이건구기자)

 

경기도가 29, ‘청정 계곡 복원을 위해 자진철거에 적극 동참해준 포천 백운계곡 상인들의 생계지원을 목적으로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사업은 푸드트럭 사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보유한 푸드 트레일러를 임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장상권진흥원에는 총 20대의 푸드 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대를 포천 백운계곡 상인들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이재명 지사가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을 하면서 불법시설물 철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지시한데 따라 추진하게 됐다.

 

지원되는 차량은 냉동고, 가스레인지, 싱크대, 조리작업대, 환기팬, 수납함, 배전판 등 식음료 영업이 가능한 각종 설비들을 갖췄으며, 가스완성검사와 이동음식판매용 안전검사를 모두 마쳤다.

 

임대 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7월까지 약 1년간으로, 향후 영업성과 등에 따라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상인들이 푸드 트레일러를 활용한 영업활동과 유지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경영지원도 함께 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계곡 일원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상인들에게는 생계지원을, 계곡을 찾는 탐방객들에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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