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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요 행사에 ‘위험도 평가’ 해 개최 여부 결정하기로..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15:07]

경기도, 주요 행사에 ‘위험도 평가’ 해 개최 여부 결정하기로..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7/22 [15:07]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 이희영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도는 행사를 무조건 취소·축소하기보다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행사를 사전에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요행사 위험도 평가 계획을 수립·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행사 위험도 평가 결과 개최가 가능한 행사는 방역대책 수립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위험도가 높은 행사는 위험도 완화방안을 마련해 재평가를 하기로 했다.

 

재평가에도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매몰비용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연기한다.

 

이번 평가지표는 정부의 시설별 위험도 평가지표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감염병 전문가의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적용대상은 도 문화체육관광국과 소관 공공기관에서 주최 또는 주관하는 행사다. 축제의 경우 행사개최일 기준 최소 2개월에서 4개월 전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자체 평가를 하고,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필요 시 감염병 전문가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 행사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평가지표는 총 9가지이며, 밀폐성·밀집성 등 정부의 고위험시설 평가지표(’20.5.30.) 6가지와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20.2.26.)의 기본방향을 적용했고 관리성을 추가해 참석자의 특정 가능여부를 포함시켰다.

 

또한,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정부의 평가지표 특성상 위험도 평가 시에 대체로 가능’, ‘일정수준 가능과 같이 모호한 세부기준으로 자체평가가 어려울 수 있음을 감안해 도는 평가체계를 보다 구체화해 각 지표별 참고 가능한 기준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도는 도와 시군의 각종 행사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이번 위험도 평가 계획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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