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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교회 김정훈목사, CCM 청년가수 듀엣 ‘제이스’ 행운 차지.

황태익·양근영, 김 목사가 지은 팀명 ‘제이스’로 제25회 극동방송 가스펠경연대회 우승..

GNNet | 기사입력 2020/07/17 [12:20]

축복교회 김정훈목사, CCM 청년가수 듀엣 ‘제이스’ 행운 차지.

황태익·양근영, 김 목사가 지은 팀명 ‘제이스’로 제25회 극동방송 가스펠경연대회 우승..

GNNet | 입력 : 2020/07/17 [12:20]

 

▲ 극동방송이 주관하는 '2019 가스펠싱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축복교회 CCM 청년가수 듀엣 ‘제이스’의 황태익씨와 양근영씨(사진 좌측 두번째 세번째)가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축복교회).


축복교회 김정훈목사의 영성 있는 기도로 지난해 극동방송이 주관한 ‘2019 가스펠싱어경연대회에서 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제이스의 히스토리가 밝혀지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모든 찬양단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축복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황태익 ,양근영 두 청년은 축복교회 미국선교센터에서 김정훈 목사에게 기도를 부탁해 선물로 받은 제이스란 팀명으로 25회 극동방송 가스펠싱어경연대회 팀 부문 우승을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제이스는 “1년 전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벅차고 감동입니다. 축복교회 교인들의 열렬한 응원도 빼놓을 수 없지만 미국에서 기도하며 팀 이름을 지어주신 김정훈목사님의 사랑과 관심은 정말 감사하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축복교회 미디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 찬양의 목소리 하나로 코로나19의 스트레스와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현역 가수인 축복교회 황태익 ,양근영 두 청년을 만나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듀엣 제이스두 청년은 축복교회와 김정훈 목사와의 귀한 인연을 소개하며. 극동방송 전국 가스펠싱어 경연대회 대상 1주년을 맞은 올해 여름에도 좋은 곡을 쓰고 맘껏 찬송을 부르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양근영, 황태익 듀엣 제이스와의 11답이다.

 

Q. 가스펠싱어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A. 양근영 : 저희 축복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다 보니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 선교를 사모하는 마음을 많이 허락해주셨다. 선교를 다녀온 지 얼마 안돼서 다음 선교를 어떻게 다시 갈 수 있을까 물질적인 부분을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마침 가스펠싱어를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래서 아 여기 나가서 상을 타서 그 상금으로 선교를 다녀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참가하게 됐다.

 

A. 황태익 : 저는 근영이가 예선신청 마지막 날에 급히 연락해줘서 감사히 참여하게 되었다. 귀한 찬양을 드릴 수 있게 연락해준 근영이에게 너무 감사했고 근영이를 통해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Q. 두 사람은 어떻게 한 팀이 되었는지?

A 양근영 : 태익오빠에게 가스펠싱어에 참가하기를 권하긴 했지만, 저희는 사실 따로 신청을 하고 각자 따로 본선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극동방송 측에서 연락에 와서 혹시 듀엣 팀으로 본선에 참가해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고 그래서 한 팀이 되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뜻 안에 있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게 됐다.

 

Q. 참가 수상 곡인 찬양하리가 자작곡이라고 하던데 곡이 탄생되기까지 배경이나 스토리가 있다면?

A. 황태익 : '찬양하리'라는 곡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선물해주신 첫 자작곡이다. 이 곡을 설명하려면 저를 전도 고마운 사람, 그룹 원티드의 전상환형이 빠질 수 없다.

 

세상에서 방황하던 저를 축복교회에 데리고 오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던 형은 원래 제가 세상에서 음악을 할 때 제 앨범 프로듀서를 맡아주었던 고마운 형이다.

 

어느 날 형을 보러 축복교회에 갔다가 그날부터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드리게 되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뜨겁게 만나주신 그 이후 제 인생이 바뀌었다.

 

성도가 되어 예배를 드리던 어느 날, 형이랑 곡을 쓰는 작업을 하는데 자꾸만 찬양 가사와 멜로디가 떠올라 형이 만들어놓은 곡에 가사와 멜로디를 얹어서 찬양하리라는 곡이 탄생됐다.

 

 

찬양하리에는 제가 처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기쁨의 가사와 멜로디가 담겨있다. 첫 고백이 담긴 찬양곡으로 대상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찬양 사역의 비젼을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시고 역사하심을 더욱 느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비젼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감동을 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꼈다.

 

Q. 제이스 팀 이름의 뜻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었나?

A. & : 제이스는 JESUS’s 즉 예수님께 속한 자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줄여서 제이스(J’s)이다. 가스펠싱어 본선을 준비하는 기간에 몇 주간 둘 다 미국 선교에 가 있던 중에 갑자기 방송국에서 팀 이름을 각자 이름이 아닌 팀명으로 정하라는 연락을 받고 축복교회 김정훈목사님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당시 목사님께서 며칠을 기도하신 후에 두 가지 이름을 주시면서 맘에 드는 걸로 골라서 쓰라고 하셨는데 롤스(Lord’s) 주께 속한 자라는 뜻의 엘스(L’s) 와 지져시스(Jesus’s) 예수님께 속한자라는 뜻의 (J’s) 두 가지를 주셨는데 행운의 제이스로 저희 둘이 선택했다.

 

Q. 대상을 수상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CCM 가수로써의 비젼은?

A. 양근영 : 벌써 1년 전이라는 것이 정말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저는 제이스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 어디든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도구로 쓰임 받고 싶은 마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래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어렵고 엄중한 시기에 사람들이 비대면 접촉에 적응해야 하는 만큼 저희도 비대면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려고 한다.

 

일단은 유투브를 통해 찬양으로 메시지를 전해볼 계획을 갖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저희의 목소리를 통해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도구와 통로로 사용되는 것. 그것이 제가 제이스를 하며 갖는 가장 큰 비젼인 것 같다.

 

A. 황태익 : 찬양의 자리라는 것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다.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처럼 그리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처럼 사람들이 주님께 위로받고 사랑을 받아 특히 저희 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저에게 사람들과의 통로로 음악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셨기에 제 목소리로 더 많은 사람들과 주님께 기쁨이 되는 것이 제 비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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