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구리시사노동, '개발제한 구역 해제'..도매시장 이전, 스마트 e-커머스 특화단지

한국판 뉴딜사업, 핵심성장 예고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4:46]

구리시사노동, '개발제한 구역 해제'..도매시장 이전, 스마트 e-커머스 특화단지

한국판 뉴딜사업, 핵심성장 예고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7/15 [14:46]

▲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전경(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가 기획재정부의 15일 한국판 뉴딜종합계획 발표에 따르면 SOC디지털화 분야에서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지로 시(대형 E-Commerce 물류단지 조성)가 선정됨에 따라 그간 시에서 진행해 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과 푸드테크 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사노동 일원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현재 인창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해 세계적인 최첨단 도매시장으로 탈바꿈시키면서, 이와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언택트(UnTact)’ 소비 패턴을 겨냥한 최첨단 스마트 ‘e-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 특화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장기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낙후가 심한 사노동 일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지역개발 방안을 집중 모색해 왔는데, 백짓장에서 무엇을 할까를 막연히 고민하기 보다는 시가 가진 자원, 장점,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개발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는 수도권의 정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전국 어디로든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러한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시가 가진 최대의 자원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최첨단화해 사노동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푸드테크(Food Tech) 밸리를 조성해 관련 유망산업을 유치하고 여기에 ‘e-커머스시대를 선도할 첨단 스마트 유통·물류 플랫폼을 접목시킨다면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1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리나라 식재료 유통 시장이 푸드테크와 결합한다면 거대한 신산업생태계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계 전문가들의 전망도 있어 푸드테크 밸리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의 연계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며 시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구리농수산물시장 이전, 푸드테크 밸리 조성, e-커머스 플랫폼 유치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왔으며, 이러한 시의 제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신속히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