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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20년 숙원’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 30일 전 구간 개통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0:02]

경기도, 경기북부 ‘20년 숙원’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 30일 전 구간 개통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6/29 [10:02]

▲ 국도37호선 노선도(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파주~연천~포천~가평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전 구간을 30일 개통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는 그간 마지막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장탄리 3.5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30일 개통할 수 있게 된데 따른 것이다.

 

지난 1999년 공사를 시작한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구간은 자유로 파주 문산IC에서 임진강을 따라 파주 적성~연천 전곡~포천 영중~포천 일동을 거쳐 가평 청평에 이르기까지 경기북부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도로다.

 

경기북부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국도1호선, 국도3호선, 국도43호선 등 남북 중심의 도로망은 갖춰져 있지만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부족해, 관련 인프라 조기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이번 국도 37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파주 문산에서 가평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1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남 적성 장자 백학 일반산업단지 등 경기북부 주요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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