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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철 앞두고 민간전문가와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09:27]

경기도, 우기철 앞두고 민간전문가와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6/26 [09:27]

▲ 경기도가 우기철을 앞두고 민간 전문가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아파트 공사현장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한 결과 16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예방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총 235개 단지 아파트 건설현장 가운데 하천, 임야, 경사지 등에 인접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반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 위주로 건축, 토목, 소방분야로 구분해 안전 점검을 했다.

 

그 결과 건축분야에서는 시스템비계(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장에서 제작한 가설 구조물) 하부 고정상태 불량 동바리(거푸집 지지대) 수평연결재 체결 미흡 개구부 덮개 주변 추락방지 안전조치 소홀 등이 주로 지적사항에 꼽혔다.

 

토목분야에서는 산벽구간 낙석 위험요소 존재 침사지(하수 처리와 침수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연못) 양수기 관리용 안전발판 미설치 침사지 우수 연결통로 천막 보양 미흡 등이, 소방분야로는 대피로 방향 유도등과 위험물저장소 확산식소화기 미설치 흡연장소 화재예방 주의표지판 미부착 및 소화기·확성기 미비치 등 점검결과 안전관리 소홀 등이 확인됐다.

 

도는 경미한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164건은 해당 시군에서 이번주 내로 조치를 완료하고 관리하도록 했다.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우기취약 지역 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부실은 직접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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