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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박윤국 시장 ..취임 2주년 '비전 밝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1:56]

포천시 박윤국 시장 ..취임 2주년 '비전 밝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6/26 [11:56]

▲ 포천시 박윤국 시장(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 박윤국시장은 26일 시청 유튜브채널을 통해 악순환 되고 있는 석탄발전소에 대한 대응과 코로나이후 시대의 비전을 밝혔다.

 

시정 브리핑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비대면 방송으로 진행했으며 박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은 오랜 숙원사업인 전철 7호선과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 등 포천의 잠재된 성장 가능성을 찾아내 정체돼있던 포천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주요 현안인 신북면 장자산업단지에 위치한 석탄발전소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박 시장은 GS포천그린에너지측이 환경영향평가 협의조건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은 무소불위한 위법사항이다.”라며 “70여 년 동안 접경지역의 소외와 서러움을 받아 온 시민들에게 석탄발전소로 인한 또 다른 피해를 돌려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임시장이 저질러 놓은 일을 반드시 고쳐나갈 것이라며 GS포천그린에너지측과의 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을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제적 총력대응으로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조치사항과 코로나이후 시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개인당 4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주력했다.

 

특히, 지난해 채무를 전액 상환하고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임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7월 중 제3회 추경예산으로 22천여 소상공인에게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신청 받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이 된 194개의 유흥주점, 단란주점·노래방 등 영업자에 대해 특별경영자금으로 유흥주점 100만원, 단란주점·노래방 등에 50만원씩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시장은 우리는 도약의 가능성과 추락의 위험성, 또는 성숙의 벌판과 혼란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시민과 함께 사생결단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환경을 지키고 경제를 살려 낼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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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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