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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범시민대책위, S회계 ‘용역내용’.. 왜곡담합 의혹제기

S법인에 공식입장 촉구.. 항의공문도 발송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6:49]

GWDC범시민대책위, S회계 ‘용역내용’.. 왜곡담합 의혹제기

S법인에 공식입장 촉구.. 항의공문도 발송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6/24 [16:49]

▲ 박영순(전)구리시장

 

경기 구리시의 GWDC살리기 범시민대책위원회, 유권자시민행동 구리남양주지부, 구리미래정책포럼 등 3개 구리지역 시민단체는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리시로부터 용역 받은 S회계법인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대책위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지난 16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S회계법인의 GWDC 재무·경제성 용역 결과 발표 내용을 근거로 안승남시장이 GWDC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 재개를 파기하고 새로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일체 서류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 하고 새로운 자료들이 추가될 경우 용역 내용을 재검토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인터넷과 내용 증명서로 발송했다고 했다.

 

대책위는 "금번 S회계법인의 재무·경제성 용역 결과 B/C 분석이 1.19로 나왔으면, GWDC 사업의 사업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의미인데 S법인이 미국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들이 부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이 사업의 폐기 권고와 함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의 대체 제안까지 서슴지 않은데 대하여, 이것은 경제성 용역 수행 업체인 회계법인의 업무 범위를 크게 일탈한 월권행위로서, S회계법인이 공적인 기관이도 아니지 않느냐?"며 강하게 반론했다.

 

대책위는 S회계법인의 자료부실 지적과 관련 "GWDC 사업은 2015년 12월 박영순 전 구리시장 중도 퇴임 후 2명의 시장의 소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인해 4년 6개월째 중단 상태며, 특히 안승남 시장은 1호 공약으로 발표하여 당선돼 놓고도, 이 사업의 기본협약서인 DA(개발협약서)를 일방적으로 종료 시킨데 이어 미국 측과 약속한 후속 DA 체결 약속을 의도적으로 이행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 사업의 파트너가 존재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자료 제출 부실 운운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으며, 자료가 부실한데 어떻게 B/C가 1.19가 나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대책위는 이어 “S 회계법인의 용역 담당자가 사업시행 주체와 투자 주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지난해 8월 1일 미국 측은 디자인기업 유치, 엑스포 유치, 호텔 유치, 외자 유치 및 디자인센터 운영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치 업무를 책임질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주주로 참여하는 미국 내 법인을 시애틀에 설립하기 위한 모든 준비들을 마쳐 놓고 구리시가 후속 DA 체결 약속을 이행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삼일의 사업 실체가 없다는 주장은 100%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대책위는 끝으로 "S 회계법인으로부터 협조적인 답변이 오지 않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삼일의 부당한 용역 행위를 고발하여 끝까지 문제 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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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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