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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내맘이에요! 무소불위 상임위원장 유감" 성명서 발표

고상규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0:57]

의정부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내맘이에요! 무소불위 상임위원장 유감" 성명서 발표

고상규기자 | 입력 : 2020/06/22 [10:57]

▲ 의정부시의회 전경(사진제공=경기북도일보DB)

 

경기 의정부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22, 김정겸 위원장의 행태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의원들은 맘에 드는 의원의 발언은 두시간이건 세시간이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방임하다가 자신의 의견과 상충하는 의원의 발언은 기회도 제대로 주지 않고 묵살하는 그런 유아적 태도의 위원장이 과연 상임위 위원장의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618일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김정겸 위원장은,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실정에 맞지 않는 조직확대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의결 전에 다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하기 위해 잠시 정회를 하자는 조금석의원의 요청을 무시하고 뒤이어 다시한번 정회를 요청하는 박순자의원의 발언마저 묵살하고 회의를 진행해 일사천리로 원안대로 가결 처리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상임위원장실로 정식으로 항의방문한 조금석, 박순자의원에게는 내가 위원장이니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그래서 다 위원장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황당한 답변을 내 놓았다. 초등학교 학급회의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유치한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정겸위원장님, 얼마남지 않은 상임위위원장의 권력을 그리도 만끽하고 싶으셨나요? 아니면 그렇게 부끄러움을 무릅써서라도 지켜야할 그 무엇이 있었던 건가요?”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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