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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북면 화악리 실종자 구조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09:45]

가평소방서, 북면 화악리 실종자 구조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6/19 [09:45]

▲ 가평소방서 전경(사진제공=가평소방서)     

 

경기 가평소방서(서장 김전수)는 지난 17일 오후 1728분경 북면 화악리에서 파킨슨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가 남편이 외출한 사이 집 밖으로 나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18일 구조했다고 밝혔다.

 

19일 서에 따르면 서는 지난 17, 119구조대와 경찰,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합동으로 수색했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이 어려워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 날인 18일 아침부터 119구조대와 북부소방재난본부 인명구조견 등을 동원해 북면 화악리 위치 추적(기지국)을 실시하고 거주지 주변 반경으로 수색을 재시작했다.

 

그 결과, 가평소방서 119구조대원 소방장 조영 등 대원 3명이 집 뒤 300m 주변 야산 중턱 배수로에 걸터앉아 있는 실종자 김oo(/74)세를 발견했다.

 

발견 즉시 신속하게 보온 및 음료를 제공하고 119구급대에서 타박상 등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자칫하면 탈수증세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전수 서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출동과 인명구조견,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훈련과 교육을 반복해 인명구조활동을 통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파수꾼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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