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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공간․교통․환경․복지의 혁신’ 하반기 시정방향 밝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10:32]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공간․교통․환경․복지의 혁신’ 하반기 시정방향 밝혀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6/12 [10:32]

▲ 남양주시 읍면동장 회의(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조광한 시장, 박신환 부시장과 실국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지역별 하천 정원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의는 조 시장이 각 읍면동장으로부터 하천 정원화 사업 활동실적과 지역별 주요 건의사항을 보고받은 후, 하천 정원화 사업 향후 추진방향과 하반기 시정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조 시장은 지금까지는 글로벌 분업시스템에 따라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으나 국가별 코로나19 방어가 어려워짐에 따라 교류는 줄고 언택트 체제로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제는 언택트(untact)를 넘어 로컬택트(localtact)로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의 역할이라면 시민들이 내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하반기에는 3+1 혁신을 목표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첫 번째는 공간혁신인데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 스마트오피스 등의 혁신적인 공간을 앞으로도 계속 창출해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교통혁신으로, 4689호선과 GTX-B가 어느덧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9호선 관련 4개 기관 간 협약을 체결을 통해 공론화된 부분이나 이를 통해 6호선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철도교통을 비롯한 교통부문의 완전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덧붙여, "세 번째는환경혁신으로 핵심은 쓰레기를 20% 감축하는 것이며, 이는 기존의 구태연한 방식이 아닌 과감한 돌파를 위한 혁신적 방안이 나와야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고 말했다.

 

아울러, "마지막 한 가지는 복지혁신이다. 전 공직자 모두 스스로 복지담당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복지부서는 직접복지를 담당하고 그 외 부서는 땡큐버스와 같은 편리한 대중교통, 이석영 광장, 정약용도서관 등과 같이 잘 정비된 시설 등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인프라복지에 힘써야 한다.4가지 혁신을 강조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여름철 주요 재난인 태풍, 폭우, 폭염에 취약한 지점 등을 정리해서 종합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하천변 쓰레기나 불법 등에 대해서는 각 읍면동장들께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하며 회의를 마쳤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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