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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잣향기 자전거길’조성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1:18]

가평군, ‘잣향기 자전거길’조성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6/01 [11:18]

▲ 가평군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가평군이 1일 청평면 하천리에서 상면 율길리를 연결하는 군도 20호선에 포스트 코로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군정 우수시책 발굴로 아름다운 잣향기 자전거길(가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잣향기 자전거길은 군을 상징하는 잣나무와 자전거여행 최종 목적지인 잣향기 푸른 숲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잣나무 피톤치드의 향기를 마시는 힐링로드를 의미한다.

 

사업은 기존도로 양측 길어깨를 활용해 개설되며 폭 1.5m, 편도 11.5km, 왕복 23.0km(소요시간 약 3시간)로 청평리 청평역에서~북한강자전거길~청평검문소앞 교차로~산장관광지~임초리 삼거리~행현1리 마을회관~잣향기 푸른숲까지 이어진다.

 

군은 교통량이 적은 군도 20호선을 자전거우선도로로 노선을 지정하고 기 조성된 행현리 농어촌도로 칼라보도포장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저비용 고효율의 자전거 이용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자전거길 조성 완료 후, 모니터링을 해 이용률이 증가 할 경우 내년 6월부터 2단계 사업으로 경관조성, 노선연장, 휴게·편의시설 확충 등을 하고 지역 유명관광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사람이 붐비는 곳보다 청정자연에서 웰니스(웰빙+행복+건강)를 추구하는 언택트(비접촉·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음에 따라 관광과 휴양의 콘텐츠들이 풍부한 자전거 여행길 조성과 동서남북을 소통하는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잣향기 자전거길은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따라 지역자원 재조사를 통한 웰니스 자전거여행길을 발굴 조성하게 됐다앞으로도 민·관이 소통하고 현실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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