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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로 인해 ‘유채꽃과 아쉬운 이별’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1:47]

구리시, 코로나19로 인해 ‘유채꽃과 아쉬운 이별’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5/22 [11:47]

▲ 구리시가 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밭 로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안승남 시장)22일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유채꽃을 처리하고 향후 파종할 씨앗의 발아를 돕기 위해 로터리 작업을 했다.

 

시는 유채꽃을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고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부득이하게 만개한 유채꽃밭을 트랙터로 갈아엎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올 가을 예정됐던 제20회 코스모스 축제 기간에도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꽃 단지에 코스모스 대신 고구마, 메밀 등 농작물을 심어 취약 계층에 공급하거나 기타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대안을 검토 중이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 만개한 유채밭을 갈아엎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음에 많은 아쉬움이 있으나, 그 무엇도 시민들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어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되었음을 양해바란다.”,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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