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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H 개발이익 상생 방안 적극 나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5:33]

고양시, LH 개발이익 상생 방안 적극 나서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5/20 [15:33]

▲ 고양시 삼송역 환승주차장에 마련된 시장 현장집무실(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8일과 19일 연이어 삼송역 환승주차장에 마련된 시장 현장집무실에서 제2부시장 소관 실··소장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2부시장 소관 부서 여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보고와 함께, 3기 신도시·대곡역세권·관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향후 고양시와 LH 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각종 사업들에 대해 효율적인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현안회의를 주재한 이춘표 제2부시장은 “LH는 그간 고양시에서 삼송·원흥·지축·장항지구 등 5개 공공택지지구와 최근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까지 총 6개의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에 기여한 바가 크지만, 기반·자족시설 확충에는 다소 소홀한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택지개발사업과 향후 3기 신도시·대곡역세권 개발 추진 시에는 반드시 LH와의 충분한 사전협의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고양시와 LH간 업무협력 TF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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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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