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북부, 더 빠르게.. 장흥~광적, 와부~화도 '도로착공'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09:28]

경기북부, 더 빠르게.. 장흥~광적, 와부~화도 '도로착공'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5/20 [09:28]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가,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및 국지도 86호선 남양주 와부~화도구간에 대한 도로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지난 18일 착공에 들어간 장흥~광적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자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총 6.3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동원건설산업 주식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돼 2025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공사를 하며, 터널 2개소 설치 등을 포함,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해 통행차량의 안전 확보와 통행여건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홍죽산업단지 등 이 지역 일원의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연결체계를 조성함으로써 경기북부 물류이동의 중심축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11일 착공에 들어간 와부~화도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와부면 창현리에서 화도읍 금남리까지 총 4.32차로 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종점부에 45번 국도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서는 도로폭 협소구간에 대해 충분한 폭원(幅員)을 확보하고, 불량한 도로선형을 개량하는데 초점을 둔다.

 

시공사로 군장건설 주식회사가 선정돼 2023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공사가 추진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남양주~양평 동·서 방면 통행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성진 도건설본부장은 두 구간의 도로건설공사는 도로여건이 불리한 구간에 대한 개량공사로, 해당지역 일원의 도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획된 기간 내 도로가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