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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본격화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0:53]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본격화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5/20 [10:53]

▲ 양평군청 전경(사진제공=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평군은 20일 공설화장시설 건립 관련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포된 조례에 따르면 양평군 공설화장시설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지역공모사업으로 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며, 이후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후보지 주민공모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 검토와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로 하게 된다.

 

군은 위원회 구성 및 인센티브 등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8~9월 경 지역 공모를 목표로 사업을 한다

 

장사시설 건립의 최대 쟁점이 될 부지선정과 관련해,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가 우선 돼야 할 것이며,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적절한 부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의 화장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인근 시군의 광역화장시설을 동등한 자격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해당지역 주민들의 화장시설 이용 수요가 원만치 않다는 의견에 따라 군에서 자체적으로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을 정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추진중이다라며, “해당시설이 건립 될 경우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오던 원거리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함과 과다한 화장비용 부담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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