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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태원방문자 .. 검사 꼭! 받으세요 '독려'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15:37]

경기도, 이태원방문자 .. 검사 꼭! 받으세요 '독려'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5/13 [15:37]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가 이태원과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이희영 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424일부터 5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은 본인의 안전은 물론, 내 가족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증상에 관계없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서 신속하게 무료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3,169명 및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관련 373명 등 총 3,542명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3,221명이 음성 판정을,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98명은 검사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0시 기준 전국 총 107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23명으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이 14,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이 9명이다.

 

확진자 직종별로는 회사원이 56%13명으로 가장 많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83%(19)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도는 확진자 발생이후 경기도는 즉각대응팀을 발생지역에 파견해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 직장동료, 이태원 클럽 및 인근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체 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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