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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2명 성명 ..‘신청사 신축 즉각 취소’ 하라

입지선정위 위촉 위법성있고 후보지도 문제 '주장'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15:01]

고양시의회 22명 성명 ..‘신청사 신축 즉각 취소’ 하라

입지선정위 위촉 위법성있고 후보지도 문제 '주장'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5/13 [15:01]

 

▲ 경기 고양시의회 의원 22명이 13일 시의 신청사 발표에 문제가 있다며 즉각 입지선정을 취소하고 시민들께 사과하라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경기 고양시의회 김서현의원 등 22명이 고양시청 신축을 즉각 취소하라는 성명서를 13일 발표 했다. 성명에 앞서 시의회는 시를 견제 감시하라는 사명에도 불구, 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의정활동에 대해 먼저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의원22명은 성명을 통해 “지난 5월 8일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가 신청사를 현 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으로 발표했는데 발표를 앞두고 입지선정위원 17명 중 추천 3명의 시의원은 발표 연기를 요청하고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묵살 당했다.”고 했다.

 

22명 의원은 또, “시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 입지결정 회의 당일 의사봉을 가지고 회의장을 나오기까지 하였으나, 위원장인 고양시 제1부시장은 발표를 강행했다.”고 했다.

 

의원 22명은 “우리는 이 결정에 동의할 수 없는데 이유는 총 25명의 입지위원을 구성할 수 있으나, 17명만으로  손쉬운 결정이 내리기 쉬운 구조를 만들어 놓았으며 위촉직 위원은 특정성별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넘지 아니하여야 한다는 강제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위원을 2명만을 위촉하여 위법적 위원회를 구성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의원 22명은 또, 신청사 후보지 5곳과 관련해서도 “신청사의 예상규모인 토지면적 8만여㎡를 충족할 수 있는 후보지는 처음부터 대곡역세권 일원과, 주교 제1공영주차장일원 밖에 없었으나 3곳의 후보지는 규모 자체가 작아 처음부터 입지 조건에 부적한 곳이었음에도 후보지에 넣은 것은 입지선정위원회의 명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의원 22명은 “이에 따라 앞으로 신청사 관련 입법, 예산, 행정에 관한 모든 부분에 있어, 어떠한 것에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진실규명 조사특위를 구성, 일방적이고 불투명하게 진행된 위원회의 진실을 밝혀 시민 여러분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 22명은 “신청사 입지발표 즉시 철회, 입지선정위원회 재구성, 킨텍스 C4 부지시의 미래용지로 하는 것에 동의, 시민들에게 즉각 사과 할 것”을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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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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