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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박영순 (전)시장, 5.7 성명 .. “직접 시민운동 하겠다.” 파장 클듯

GWDC중단, 해법 찾기 보여 .. 지역정가 ‘파급력 강해 진위 파악에 부심’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1:56]

구리시 박영순 (전)시장, 5.7 성명 .. “직접 시민운동 하겠다.” 파장 클듯

GWDC중단, 해법 찾기 보여 .. 지역정가 ‘파급력 강해 진위 파악에 부심’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5/08 [11:56]

▲ 8일 시민운동 전면에 나서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한 박영순 (전) 구리시장./ 경기북도일보= DB

 

3선의 시장에 까지 당선되었다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던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5.7. 성명서를 통해 전직 시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해 일파만파 될 전망이다.

 

특히 박 전시장은 직접 시민운동에 나선 이유를 중단된 GWDC의 재추진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파급력이 강한 박 전시장의 예상치 못했던 움직임에 대해 지역정가는 다른 시각으로 진위 파악에 부심하고 있다. 

 

8일 박 (전) 시장은 언론사에 발송한 '시민운동을 시작하며, 구리시민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시민운동에 직접 나서게 된 동기를 "안승남 시장이 1호 선거공약인 GWDC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을 1년 동안 중단 시켜놓고 심지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밝히며 “10여년 전부터 이 사업을 추진 해 온 입장에 이 GWDC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시민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했다.

 

박 전 시장은 "안시장은 GWDC 사업의 전권을 주겠다고 공약해 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2018년 11월 미국 뉴욕을 방문 외국투자그룹 대표를 포함한 미국측 파트너들 면전에서 이 사업을 함께 살려내자고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며 “이에 투자자 대표들은 많은 자금을 투입 마스터플랜 용역 완성은 물론 모든 준비를 해 놓은 상태인데도, 안시장은 태도를 돌변 외국의 투자자들과 이 사업을 함께 하지 않겠다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안시장을 비난했다.

 

박 전시장은 이어 "안시장이 박 전 시장과 미국측(기존 DA의 "을")에게 이 사업의 기본 계약서인 개발협약서(DA)의 5년 유효기간이 종료되면 즉시 후속 DA를 체결하여 행안부 투자심사에 상정하기로 약속해 놓고도, 지난해 5.8. 기존 DA종료 후 지금까지 1년이 되도록 후속 DA체결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 사업이 중단 되고 있는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3.6. 안시장의 일방적인 DA종료 통보 행위는 지방자치법 제39조에 의거 구리시 의회의 사전 의결을 거쳤어야 하는데, 시의회 의결 없이 협약 종료를 통보 했기 때문에, 동 법 조항 위반으로 원천적 무효다.”는 주장도 했다.

 

박 전 시장은 또, “안시장이 지난해 12.3. 시의회 답변시 마치 외자 유치가 되지 않아 이 사업이 중단되고 있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기존 DA의 "을"이 지난 2015년 박 전 시장 재임시 30억 달러 유치에 관한 투자협정서(IA)를 행안부에 제출한 실적이 있기 때문에 안시장이 약속대로 기존의 "을"과 후속 DA를 체결 했었다면 벌써 외자유치(IA) 문제는 해결 되었을 것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 전 시장은 이어 “후속 DA의 미체결 및 안시장의 소극적, 비협조적 태도로 인하여 IA 서명까지 이르지 못하고 중단 된 바 있었는데도, 안시장이 시의회 답변시 A사와 IA체결이 안된 책임이 마치 박 전 시장에게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로 위증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끝으로, 박영순 전 시장은 “지금이라도 안시장이 후속 DA를 기존의 "을"측과 조속히 체결하여 이 사업을 즉시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며 “GWDC사업은 사업추진의 근거법인 친수법(제12조)상 사업 시행의 우선권이 수자원공사에 있으므로, 수자원공사나 LH공사가 주 사업시행자로 나서게 된다면, 행정절차가 대폭 단축되어 문재인 대통령 임기내 착공도 가능하다며, 중앙정부의 참여와 지원도 강력 건의한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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