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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8사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개토식 가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5/01 [15:07]

육군 28사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개토식 가져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5/01 [15:07]

▲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사진제공=28사단)


경기 연천군 육군 제28보병사단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1,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사단장(소장 이두희) 주관으로 진행한 개토식에는 최청 국방부 유해발굴단 계획운영처장과 전문발굴팀, 유해발굴작전에 참여하는 사단 장병들이 참석해 호국영령이 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반드시 찾고, 고이 모시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본격적인 유해발굴은 오는 6일부터 612일까지 약 6주간 장병 120명이 투입돼 진명산 일대(중면 적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 195110월 유엔군의 코만도 작전이 수행된 곳으로 당시 많은 선배 전우들이 적과 맞서 싸운 격전지다.

 

사단은 2016년부터 진명산 일대에서 유해발굴작전을 해 총 108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지난해에는 총 45위의 유해와 6천여 점의 유품을 찾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

 

이 사단장은 추념사에서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다, “유해발굴작전을 통해 선배 전우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군인정신을 계승하고 호국영웅들의 유해를 가족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해발굴작전에 참여하는 서정호 중사(26)와 신재환 병장(23)“6·25전쟁에 참전용사이신 할아버지의 전우들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유해발굴작전에 임하겠다라고 작전에 임하는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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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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