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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비 지급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1:09]

연천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비 지급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4/27 [11:09]

▲ 연천군청(사진제공=경기북도일보DB)


경기 연천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509가구에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오는 7월까지 지역화폐카드를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국가사업으로,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연천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3월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수급 자격을 보유한 군민으로, 3월 말 이전 신청해 4월 이후 생계급여 또는 주거급여 수급자로 책정된 자도 포함된다. 금액은 생계의료수급자 152만원, 4140만원 차상위 및 주거교육수급자 140만원, 4108만원의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받는다.

 

시설수급자는 27일부터, 시설수급자 외의 대상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송된 안내문에 해당하는 날짜에 맞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후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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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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