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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국 방문 30대 여성 ‘코로나19’ 5번째 확진판정.

입국 후 대인접촉 최소화 밝혀.. 가족 자가격리, 자택 및 동선 방역 조치 예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17:53]

파주시, 미국 방문 30대 여성 ‘코로나19’ 5번째 확진판정.

입국 후 대인접촉 최소화 밝혀.. 가족 자가격리, 자택 및 동선 방역 조치 예정.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28 [17:53]

 

▲ 파주시보건소./경기북도일보DB

 

경기 파주시는 28일, 미국 방문 후 귀국해 파주에서 머물던 A(30, )가 파주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서울시가 주소지인 A씨는 미국 방문 후 지난 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탄현면 헤이리마을에 소재한 친척 소유 사무실에 거주하며 서울 소재 직장으로 자가 차량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27일 파주시 보건소에서 검체채취 후 28일 양성 판정받았다.

 

A씨에 따르면 미국이나 국내에서 주위에 코로나19 환자는 없었으며, 319일 출근 시작 이후 코로나19를 의식해 대인접촉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또한 직업 특성 상 사무실에서 주로 혼자서 일했다고 한다.

 

파주시는 A씨 가족에 대해서 검체채취 및 검사의뢰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A씨를 병원 이송 후 자택 및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파주시 보건소(031-940-5575, 5577)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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