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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남양주갑]민생당 이인희, ‘40대 젊은 일꾼! 낡은 정치 갈아엎을 것!’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온라인 개소식 및 기자간담회 열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6:40]

[4.15총선 남양주갑]민생당 이인희, ‘40대 젊은 일꾼! 낡은 정치 갈아엎을 것!’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온라인 개소식 및 기자간담회 열어..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26 [16:40]

▲ 남양주갑선거구에 출마한 이인희 민생당 후보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정국진(평택을), 이창록(청주서원구) 후보, 여성 지지자와 함께 21대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양손을 머리위로 맞잡았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민생당 남양주(갑) 이인희 후보가 25일 오후, 화도읍 선거사무실에서 온라인 개소식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4.15총선의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운동의 일환으로 극소수의 지지자들과 관계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로 진행됐다. 젊고 참신한 후보의 면면을 살린 온라인 개소식은 실시간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온라인 개소식을 열게 된 이유에 관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의 목적 외에도 민생당 최고위원으로서 젊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선도하는 이 후보의 새로운 정치시도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저는 40대의 젊고 강한 지역일꾼으로서 이번 총선에서 남양주의 낡은 정치를 싹 갈아엎고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 줄 것“이라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무려 864시간의 봉사시간을 기록한 이인희 후보는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봉사였다“며 ”정치인은 약속을 지켜야한다. 만약 국회에 입성하더라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봉사단체의 무료급식 봉사에 반드시 참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남양주의 최대 관심사이자 최우선을 해결해야 할 교통정책을 포함한 주요공약 10개를 발표하며 반드시 시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할 것임을 다짐했다.

 

다음은 이 후보가 밝힌 10대 주요공약이다.

▲수석-호평 간 민자도로와 연계한 호평-오남 간 자동차전용도로 개설 ▲4호선 진접-오남-수동-마석까지 연장(GTX-C노선과 연결) ▲경춘선, 상봉-마석 구간 나눠 운행(배차간격 축소) ▲화도-수동 간, 수동-오남 간 도로 조기 확장 개통 ▲화도-포천 간, 화도-양평 간 고속속도로 조기 완공 ▲평내지구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마석 도시재생과 연계한 임대주택 건설 ▲백봉지구 전문 의료타운 조성 ▲남양주 최초 여성비전센터 건립 ▲아트센터와 결합된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 확보

 

한편 이 후보는 국민과 지역주민의 열망을 담아 구태정치를 타파하기 위한 젊은 세대로의 선수 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미의 ‘40대 젊고 강한 지역 일꾼! 미스터 남양주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역 민심을 파고 들 예정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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