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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남양주을] 무소속 이석우, 준비된 후보 ‘본격 선거전’ 돌입

중앙정치에 매몰되지 않는 지역현안에 강한 의원 필요..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0:08]

[4.15총선/남양주을] 무소속 이석우, 준비된 후보 ‘본격 선거전’ 돌입

중앙정치에 매몰되지 않는 지역현안에 강한 의원 필요..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26 [10:08]

▲ 남양주을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석우 예비후보가 퇴근길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석우후보 선거사무소)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 D-20일을 남겨둔 26일, 남양주을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이석우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미래통합당의 공천 잡음을 뒤로하고 준비된 후보답게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알렸다.

 

앞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석우 전 당협위원장은, 보수 승리를 가져올 강력한 후보로 인정받으며 현역 김한정 의원과 6년 만의 화려한 리턴매치를 예상했지만, 미통당 공관위가 청년벨트지정으로 김용식후보를 우선 공천하면서 심한 내홍과 함께 잡음을 겪었다.

 

하지만 이석우 후보는 “당에서 한 공천이 불합리하지만 더 이상 비판하지 않고, 오직 시민여러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 실 것을 믿으며 그 심판 앞에 설 것을 준비하겠다”며 “총선이 20여일 남은 현 시점에서 과거에 연연하는 게 아닌 국민을 위한 정책과 지역구를 살리는 공약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만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더불어 이 후보는 “남양주을 지역 시민들은 당파를 떠나 지역주민 입장에서의 진정성 있는 공약과 정책을 최우선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남양주의 해결사로서 반듯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친정으로 돌아가 정치개혁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 3선 시장 경력의 이석우 후보는 “재직시절부터 그동안의 지역 현안을 모아 지역구 주민들의 마음을 잡을 공약과 정책을 차분히 준비해왔으며 특히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획기적인 교통문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남양주는 경기도의 도시들 가운데 가장 교통문제가 심각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0여 년간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으나 최근 몇 년간 교통이 해결되지 않아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고 현재의 교통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혀있고 다자간의 협의가 필요하다”며 “말 그대로 정치력이 필요한 부분이고 또 많은 소통창구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물로 남양주 3선 시장 경력의 노련한 정치인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몇 년간 지연되고 있는 교통인프라 개발 사업이 해결되어야, 남양주시민의 생활이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며 “개발사업 최초의 입안자답게 거시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정체된 현 상황을 타개하고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후보는 “남양주는 수도권 경기동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급성장을 해왔다. 지난 12년간 시장직에 있으면서 느껴진 변화는 실로 엄청났다.”며,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정체됐다는 불만들이 많이 들려왔고 그 와중에 코로나19라는 재앙까지 덮쳐 지역은 물론 나라의 경제가 침체상태로 빠지는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없었다”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4.15총선은 2020년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회생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이 투철한 노련한 인재들의 최고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드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불안한 민심을 안정시켜주고 정체된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이루도록 국회에 진출해 일사각오로 해결해 줄 인물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을지역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현직 의원이 먼저 공천경쟁에서 승리하고 민심 잡이를 시작했지만, 3선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를 갖춘 이석우 후보와 6년만의 재대결 양상을 띤 이번 선거전은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주목을 받으며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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