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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 기해야”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7:37]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 기해야”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3/25 [17:37]

▲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본부 4차 대책회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민주, 안산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개별 상임위원회와 비상대책본부 차원의 비상한 노력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종섭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본부 산하 비상대책단 소속 위원과 김원기·안혜영 부의장, 상임위원장, 최문환 사무처장 등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날 오전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편성된 1회 경기도 추경예산안이 의결된 것과 관련, 혜택의 사각지대에 대한 해소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인순 의원은 경기지역에만 100여 개 이상의 미인가 대안학교가 있는데 교육청 소관이 아니어서 방역이나 마스크 지원 등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참석 의원들은 개인운수업자, 특수관광업자, 외국인 체류자 등을 미혜택자로 들며 대안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비상대책본부는 비상대책단의 협조사항에 대한 집행부 처리결과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130일 출범 이후 두달 여 간 총 4회의 전체회의(131, 27·25, 325)와 총 35회의 일일상황회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논의 사항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융자지원 및 신용보증 종교시설 예배 등에 대한 방역 및 행정지도 감독 골목상권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배달앱 구축 한시적 생계비지원방안 및 기본소득 지급 학교 방역 및 위생관리에 대한 지속적 개선노력 등이다.

 

집행부에 대한 비상대책단의 협조요구사항은 도 147, 도교육청 32, 의회사무처 21건 등 총 200건으로 이 가운데 76.5%153건이 전체 및 부분적으로 반영됐으며, 그 외 40여 건은 정부 및 시·군 건의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남종섭 공동단장은 비상대책본부의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는 신용보증TF팀 구성, 종교집회 실시교회 137개소에 대한 행정지도 실시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오늘 논의사항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 조속한 시일 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대책본부는 4월 총선일정을 감안해 비상대책단 위원들이 주재해 온 일일상황회의를 의회사무처장 주관으로 한시적으로 하는 한편, 오는 421일 임시회 기간 중 5차 전체회의는 열기로 의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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