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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앤씨, 마스크 제조업체 설비 점검 “무상지원, 눈길”

김종태 대표, “국가적 위기상황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업인으로서 마땅한 소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0:27]

㈜프로티앤씨, 마스크 제조업체 설비 점검 “무상지원, 눈길”

김종태 대표, “국가적 위기상황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업인으로서 마땅한 소임”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17 [10:27]

▲ (주)프로티앤씨 전경.(사진=프로티앤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목이 되었으나 턱없이 모자란 생산량으로 인해 정부는 마스크 5부제를 적용 실시하고 있지만 마스크 공급에는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마스크 품귀현상을 빗고 있는 여러 가지 요인 중에는 원자재 공급부족과 갑자기 늘어난 생산량으로 인한 마스크 생산업체의 제조설비 과부하 등 관련 설비 고장으로 생산에 차질을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 화성에 위치한 자동화 분야의 Total Solution 공급 업체이자 시스템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프로티앤씨가 마스크 제조업체 설비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결정하고 코로나19극복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 지원 서비스는 ㈜프로티앤씨의 전문 인력 2개팀을 설비 과부화 및 고장으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에 파견, 관련 기술을 지원하며 점검에 필요한 출장비용은 전액 무료이지만 고장으로 인한 부품교체 시에는 부품비용은 실비 적용된다.

 

㈜프로티앤씨 김종태 대표는 “당사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으나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기업인으로서 마땅한 소임”이라며 “이를 계기로 위기상황에 서로 돕는 문화의 확산과 관련 업계의 동참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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