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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산.. 서울진학지도협의회와 업무협약.

이면재 총장, 균형잡힌 창업생태계 자리 잡을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8:01]

대진대학교,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산.. 서울진학지도협의회와 업무협약.

이면재 총장, 균형잡힌 창업생태계 자리 잡을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02 [18:01]

▲ 대진대와 서울진학지도자협의회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대진대학교)  © GNNet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2일 오후 4시, 본관 2층 영빈실에서 경기북부의 새로운 고용창출 및 창업생태계 초석 구축을 위해 청소년들의 진학 및 진로지도를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서울진학지도협의회와 공동 교육과정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기북부의 낙후된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지구촌”이라는 공통주제를 도출하고, 이 주제에 대해 서울과 경기북부의 청소년들은 지구촌과 경기북부가 공동으로 갖고 있는 문제들을 인식, 대안을 찾고, 그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청소년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은 지구촌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빈곤 ▲기아 ▲건강 ▲교육 ▲성평등 ▲물과 위생 ▲에너지 ▲일과 경제성장 ▲산업혁신 ▲SOC ▲지속가능공동체 ▲지속가능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보존 ▲육상생태계 보호 ▲정의·평화·효과적인 제도 ▲지구촌협력 등 17개의 주제를 청소년들에게 제시하고 그들만의 시각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대안을 찾고 해결능력을 갖추는 등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이면재 총장은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의 확산은 경기북부지역 신산업 성장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며 사회적경제를 실현하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청소년비즈스쿨 등의 사업들이 경기북부에 다양하게 유치되어 수도권과 경기북부가 균형 잡힌 창업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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