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양주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 연기 없는 깨끗한 도시 조성 박차

고상규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09:43]

양주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 연기 없는 깨끗한 도시 조성 박차

고상규기자 | 입력 : 2020/02/13 [09:43]

 

▲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전후 사진(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
(시장 이성호)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노후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먼지 33%, 질소산화물 28%, 황산화물 32% 등 일반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이 평균 30%, '크롬과 연관 화합물' 등 특정대기유해물질 13종의 배출기준은 평균 33% 강화됐다.

 

이에, 시는 총 9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대기오염 배출업체의 노후화된 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하거나 교체하는 비용을 90%까지 지원하는 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는 대기배출업체의 개선비용 부담을 경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1~5종 사업장이며 4~5종 사업장에 대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오염물질배출량에 따라 1종 사업장은 연간 80톤이상, 2종은 20톤에서 80톤 미만, 3종은 10톤에서 20톤 미만, 4종은 2톤에서 10톤 미만, 5종은 2톤 미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다만,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성호 시장은 올해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는 대기배출업체의 개선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기 없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요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