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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46회 임시회, 조례안 6건 등 심의 예정

2월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3:34]

포천시의회 제146회 임시회, 조례안 6건 등 심의 예정

2월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1/30 [13:34]

▲ 경기 포천시의회 의원들이 경자년 새해 첫 번째 의사일정인 제146회 임시회에서 6건의 조례안을 발의하면서 2020년 한 해의 왕성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경기북도일보DB   © GNNet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는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제1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자년 새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위한 ‘2020년 시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복지, 환경, 시의회 운영법률 개정 등 의원들이 발의한 6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

 

먼저 1월 28일자로 박혜옥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요양보호사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은 시 소재 재가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안됐다.

 

손세화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시에 거주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교육 및 치료환경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마련하고, 소아·청소년 당뇨병 및 환자에 대한 포천시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제안됐다.

 

또 손세화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의 자립기반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임종훈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은 시의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1회용품의 사용 및 제공을 제한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예방하고자 제안됐다.

 

송상국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 조례 제7조(수당 등)가 입법 및 법률고문에게 지급하는 수당과 법률고문이 수임한 소송사건에 대한 비용 지급에 대해 ‘포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를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조례가 ‘포천시 고문변호사 및 변리사 운영 조례’로 그 제명이 변경됨에 따라 본 조례 역시 이에 맞춰 조문을 개정하고자 제안됐다.

 

끝으로 강준모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요인과 주변국가의 급속한 도시화․산업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줄이고,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한편 6건의 조례안은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11일과 12일 안건 처리할 예정이며, 개회 기간 중 ‘장자·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에 관한 행정사무 조사특별위원회’를 열고 ‘특위 활동기간 연장의 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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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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