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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의원, “설 전 신당 창당 추진 합의 발표” 예정

“야권통합 국민적 명령”, 2월 15일 전 창당 목표‥21일 기자회견서 밝혀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7:24]

정병국 의원, “설 전 신당 창당 추진 합의 발표” 예정

“야권통합 국민적 명령”, 2월 15일 전 창당 목표‥21일 기자회견서 밝혀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1/21 [17:24]

▲ 정병국 의원이 21일 양평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경기북도일보=정영택 기자

 

정병국 의원(여주·양평, 새보수당, 5선)이 “신당 창당 추진에 양당이 합의했다는 내용을 설 연휴 전 발표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오는 2월 15일 전 신당 창당이 목표”라고 21일 기자회견서 밝혔다.

 

지역언론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양평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의원은 “사실 그동안 언론에 오픈은 안 됐지만 지난해 추석 때부터 통합 당위성을 놓고 많은 관계자와 물밑 대화를 해왔다”고 저간의 사정을 전했다.

 

정 의원은 이어 “그렇게 범보수·중도세력까지 아우르는 시민단체와 여러 정당들이 함께 발족시킨 것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이하 ’혁신통추위‘)’”라며 “그동안 여러 가지 불협화음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제부로 어려운 부분들은 잘 마무리 돼 이르면 내일 정도에 혁신통추위 활동이 일단락된다”고 말했다.

 

현재 혁신통추위에 참여한 단체는 모두 10개로 이중 시민단체가 6개, 기존 정당이 2개, 정당 구성을 추진 중인 단체가 2개로 알려졌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혁신통추위가 새롭게 탄생할 통합정당의 성격과 방향을 규정하는 등 로드맵을 제시하고, 통합주체인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이 내용을 받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이를 확장해 ‘신당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가능한 한 설 전에 국민께 ‘신당 추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후 늦어도 2월 15일 전에는 신당 창당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 이전, 즉 22∼23일 사이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통합해 신당 창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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