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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창농축(주) 오병열회장, "23년동안 명절이면 어김없이..쇠고기+떡국세트.."

기초생활수급, 홀몸어르신 100~200가정에 후원.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1:50]

구리시 대창농축(주) 오병열회장, "23년동안 명절이면 어김없이..쇠고기+떡국세트.."

기초생활수급, 홀몸어르신 100~200가정에 후원.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1/21 [11:50]

▲ 23년간의 쇠고기 후원을 통해 구리지역사회에 선행을 베풀고 있는 대창농축(주) 오병열회장이 봉사에 관한 본인의 견해를 전하면서 수줍게 웃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경기 구리시가 벌써 23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쇠고기와 떡국을 후원하고 있는 대창농축(회장 오병열)의 선행으로 경자년 새해에도 훈훈한 정이 넘치는 설날을 맞을 수 있게 됐다.

 

21일 오전10시, 동구동 소재 축산물도매시장 내 축산물유통전문업체인 대창농축(주)은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 이어 쇠고기세트(국거리100kg, 불고기용100kg)와 떡국떡 200kg를 구리시에 후원했다.

 

시는 올해 후원받은 쇠고기와 떡국떡을 8개동별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 홀몸어르신 100가정에 각동 사회복지담당자가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3년 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정성을 다해 대상 어르신들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오 회장은 “어려운 과정을 딛고 오늘날의 대창농축을 세웠기 때문에 누구보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 분들께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고기장사를 하는 동안에는 계속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더불어 “구리시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기에 더욱 따뜻한 시민행복특별시로 발전되고 있다. 하지만 진심이 아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간벌기 봉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쓴 소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오병열 회장은 이 외에도 관내 미화원, 도매시장 물품하역 노동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근로자들을 위해서도 매년 고기세트를 지원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베풀면서 지역사회 큰 어른으로서의 귀감을 보이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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