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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약 937,016㎡ 추가 해제. "지역개발 가속" 예상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1:16]

포천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약 937,016㎡ 추가 해제. "지역개발 가속" 예상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1/10 [11:16]

▲ 포천시청./경기북도일보DB  © GNNet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해제됨에 따라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937,016㎡(약 28.3만 평)가 추가 해제되면서, 포천시 내 군사시설보호구역(비행안전구역 제외)의 총 면적은 225.994㎢로 시 전체면적 중 27.2%를 차지하며 1년 전에 비해 0.2%가 감소했다.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추가 해제는 포천시가 2019년 1월부터 관할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이루어진 성과로, 9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당정협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됐으며, 국방부 고시는 오는 15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추가 해제구역은 6사단 관할지역인 영북면 자일리 92,959㎡, 운천리 100,369㎡, 문암리 2,926㎡와 75사단 관할지역인 내촌면 진목리, 내리 612,053㎡, 마명리 128,709㎡이다.

 

특히 내촌면은 국도43호선에 비해 낙후된 국도47호선 일대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보다 큰 의미가 있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각종규제로 피해 받았던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개선하게 되었다”는 환영의 뜻과 함께 “시는 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후 다른 지역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더불어 군 관련 현안 사항을 풀어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18년부터 2019년 말까지 신북면 금동리 725,522㎡와 내촌면 진목리 410,952㎡ 및 가산면 금현리에 2,244,104㎡, 우금리 302,486㎡, 정교리 645,843㎡가 이미 해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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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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