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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포천·가평] 김영우, 보수야당에 일침 "국민신뢰 회복위해 진정한 반성과 성찰 필요”

비례자유한국당 출마는 블랙코메디.. 출마설 일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4:46]

[4.15총선/포천·가평] 김영우, 보수야당에 일침 "국민신뢰 회복위해 진정한 반성과 성찰 필요”

비례자유한국당 출마는 블랙코메디.. 출마설 일축.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1/09 [14:46]

 

▲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김영우의원./경기북도일보DB  © GNNet

 

오는 21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3선의원인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선거구)이 보수통합이 재 논의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에 대한 뼈아픈 충고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우 의원은 9일 오전 라디오방송 패널로 출연해 추락한 보수진영이 국민의 재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내부적 자성의 목소리를 통한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8일 단행된 검찰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해 과거 군부독재시절에도 하지 않았던 문재인정권의 막가파식 독재정치(?)가 위험수위를 넘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이러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며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투쟁을 벌이고 있긴 하지만 전략이 잘못됐다, “그보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비판과 투쟁에도 자한당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지 못한다는데 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자한당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국민들은 과거 보수정권 시절 때나 현재의 정권이 하는 짓들(?)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마음을 못 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국민들은 문재인정권이 경제, 교육, 외교안보 등 대부분의 분야를 망치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느끼고 있지만 자한당이 제대로 된 해결방안을 내놓지 못하다보니 국민의 입장에서도 마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진정한 자기반성과 성찰을 재 강조했다.

 

이어서 비례자유한국당 창당과 이적출마설에 관해서는 선거법개정 과정에서 41이라는 희한한 협의체를 만들어 억지로 통과시키는 바람에 이에 대응하기위해 어쩔 수없이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이 거론되고 있긴 하지만 그 자체가 옳은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사견을 밝혔다.

 

또한 이적출마설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정치의 필요성과 자한당의 개혁을 위해 불출마선언을 한 내가 만약 비례당으로 옮겨 출마를 한다면 이것은 완전한 블랙코메디라고 출마설을 일축했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책임지겠습니다는 제하의 새해 신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셨지만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21대 총선에 나갈 수 없다. 도움을 받았던 두 전직 대통령 모두가 법정에 선 마당에서 본인 역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정치가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 과거가 아닌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진리이듯 제가 자리를 비우면 누군가 새로운 인물이 나설 것이라고 밝혀 포천·가평선거구에 김심()이 담긴 새로운 인물 출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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