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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 “32년간의 공직생활” 명예퇴임

어려운 여건 속.. 소임 다해준 자랑스러운 직원 여러분의 협조와 노력 덕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6:15]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 “32년간의 공직생활” 명예퇴임

어려운 여건 속.. 소임 다해준 자랑스러운 직원 여러분의 협조와 노력 덕분..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2/30 [16:15]

▲ 경기도 최초 여성부지사라는 명예를 안고 32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의 퇴임을 축하하며 직원들이 카드섹션을 통해 노고를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사진=경기도북부청사)  © GNNet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30일 오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가족과 실‧국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을 열고 일반시민으로 되돌아갔다.

 

경기도 최초 여성 부지사라는 명예를 기록한 이화순 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32년 공직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응원해준 부모님, 남편, 아들‧딸 등 가족과 더불어 도정의 현장에서 본인을 믿고 함께 고생해 주신 경기도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부지사는 이어 “평화시대의 중심인 경기북부에서 행정2부지사로 재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공직생활을 돌이켜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즐겁고 보람된 시간들이 더욱 많았다”고 회고했다.

관련해 ▲경기평화광장개설▲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도내 하천·계곡의 불법행위근절 노력 ▲북부지역 ‘한반도 신경제·평화의 중심’만들기 민선7기 사업 결정 ▲도내 전 지역 지역화폐 성공적 발행 ▲GTX 전 노선 사업 확정 ▲별내선, 7호선 연장, 도봉산포천선 정부 예타 면제 대상 결정 ▲경기교통본부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출범 ▲노동국 신설 등, “이 모든 사업들은 이재명 지사의 의지를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해주고 있는 자랑스러운 직원 여러분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들이 모여 통일한국의 중심이자 희망과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영광스럽게도 오늘 평화의 중심 경기북부에서 소임을 다 할 수 있어 더욱 큰 행운”이라는 감회와 함께 뒤에서 경기도의 환한 미래를 위해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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