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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신병비관으로 차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극단적 선택한 남성 구조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09:31]

가평서, 신병비관으로 차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극단적 선택한 남성 구조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2/23 [09:31]

경기 가평경찰서(서장 서민)는 지난 19일 신병을 비관해 차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한 A(,61)를 신속 면밀한 수색으로 발견 후심폐소생술을 한 끝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요구조자가 휴대폰을 꺼놓아 난항을 겪던 중마지막 GPS값을 중심으로 여성청소년계 수사팀과 청평파출소 근무자가 조사한 끝에인적이 드문 장소에 차량이 주차 돼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이를 확인한 결과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채 쓰러져 의식이 없는 극단적 선택한 남성을 발견했다.

 

구조 당시 119구급대를 기다리는 것보다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후송이 먼저라고 판단한 청평파출소 소속 경위 이치헌과 순경 박상민은 순찰차에 요구조자를 태워 마석 소재 B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이송 중에서도 계속 심폐소생술을 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다.

 

현재 요구조자는 현재 B병원에서 입원해 건강을 회복중이다.

 

서민 서장은 총력대응으로 세심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여성청소년계 및 청평파출소 직원들을 치하·격려하고앞으로도 가평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가평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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