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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②남양주(을)] 교통지옥 해결누가?..민주, 능력이 명약 VS 한국, 면장도 알아야 ..

3강2약 구도, 민주당 김한정. 김봉준, 새로운 보수 안만규, 한국당 이석우 . 이승우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16 [11:28]

[4.15/②남양주(을)] 교통지옥 해결누가?..민주, 능력이 명약 VS 한국, 면장도 알아야 ..

3강2약 구도, 민주당 김한정. 김봉준, 새로운 보수 안만규, 한국당 이석우 . 이승우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2/16 [11:28]

 

민주=김한정.     김봉준 청와대전비서관.  새로운 보수안만규. 한국당= 이석우 전시장. 이승우 국책자문위 부위원장 ./(사진-좌측부터)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경기 남양주 (을/ 진접 오남. 별내) 지역의 가장 큰 지역 현안은 후보 5명중 4명이 밝힌 바대로 꽉 막힌 도로의 해결 방법이다. 출, 퇴근시간이면 교통지옥을 연상 시키는 짜증나는 도로다. 도로, 교통 문제는 비단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고 이미 십여년 째 이어지면서 마치 지하철 개통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해줄 해법처럼 보이지만 선 개발 후 대책에서 출발된 지옥도로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기획-착공-준공까지 앞으로도 수년은 더 걸 릴 것이 자명해 임시로 나마 쏟아지는 교통량을 흡수하고 분산 시킬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내년 4.15총선을 준비 중인 출마 예정자 후보들은 모두 5명이다. 이중 3명은 지역의 연고는 약하지만 화려한 경력과 경륜, 중앙정치무대에서 만든 능력으로 중무장 했고 2명은 지역기반이 강하며 행정경험과 학연. 지연으로 풍족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어 특별한 선거이슈 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이번 선거는 박빙승부가 예상되고 당 대 당이나 후보자와 후보자간의 연대, 연합이 선거의 판세를 좌우 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강점이자 약점 .. 3선에 성공한 시장 '행정 경험. 폭넓은 인맥'

-보수층 흡수하며 ..빠르게 약진 ..17일 예비 등록후 선거운동 본격화 전망      

 

우선 자유 한국당은 3선 시장을 내려놓기 이전부터 이미 위원장 자리를 꿰찬 이석우 전. 시장이 진접을 중심으로 공을 들이고 있으며 무려 연이은 12년의 시장을 하면서 얻은 인지도와 구석까지 샅샅이 흩은 지역 민심을 기반으로 표 몰이에 나서고 있다.

 

경제 파탄과 후퇴하는 안보문제를 거론하며 보수 세력의 집결을 꾀하고 있으며 한때 맹주였던 박기춘 (전) 국회의원의 조직들까지도 끌어 들이는 전략을 펼치면서 강자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고 17일 예비 후보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비와 조직, 표 사냥에 나설 것으로 전망 된다.

 

- 안만규 새로운 보수, 지역 너무 잘 아는 토박이.. '창당 프리미엄 노려볼만'

- 수차례 출마, 마지막 입니다. 읍소로 ..동정표 까지 흡수도 가능.

   

최근 바른 미래당에서 새로운 보수당으로 당적을 옮긴 안만규 위원장은 오랜 정치경험과 믿음이 가는 사교성, 지역 원주민의 강점을 내세워 자신만의 단단한 성을 쌓고 있다.

 

특히 정치적 신념인 개혁보수와 당이 어려울 때 당을 지켜낸 인물로 평가받아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새보수당의 조직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조직강화 중책을 맡으면서 되면서 그 무게감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안만규 출마 예정자 역시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과 뒤처진 안보에 대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면서 이석우 (전)시장과 공통적인 전략을 어필하면서 지역의 가장 시급한 교통, 도로 문제에 있어 확실한 로드맵과 마지막 출마임을 강조, 동정표까지 흡수하며 다가올 총선에 배수의 진을 치고 달려가고 있지만 후보 등록은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이승우 부위원장 , 일찍부터 출마 준비..'종교계 내손안에' 강점.

- 저돌적이며 돌파력 탁월, 거침없는 언변력 갖추어 지켜볼만

   

여기에 한국당의 국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승우 역시 4.15 총선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 부위원장은 국가발전 종교위원장, 이인제 대통령 후보 종교 보좌역, 이명박 대통령 종교특별위원장의 경력이 말해 주듯 강점인 종교를 기반으로 표심몰이에 나서고 있다. 가족들 역시 지역의 대형 종교단체에서 중책들을 맡고 있다. 이승우 부위원장 역시 17일 예비후보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참신의 아이콘 김봉준, 청와대 근무 경력 ..전국을 꿰뜷어 보는 혜안 '강점'

-남양주 (을) 문제점 속속 알고 있어..해결 제시할 대안으로 승부 수 던질 듯..         

 

여기에 방어전에 나서는 더불어 민주당은 신선함과 젊은 패기를 내세운 뉴-페이스로 김봉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일찍부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최재성 국회의원을 당선 시킨 주역으로 기획과 일의 추진력에서 능력이 탁월함을 이미 지역에서 검증 받았으며 거기에 청와대 경험까지 가세해 정치 감각과 대한민국 전체를 바라보는 혜안도 갖췄다.

 

김 (전)비서관은 겉모습은 부드럽지만 일을 할 때는 물, 불 안가리는 배짱과 논리에 기반 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어 각 분야의 인물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고 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정부가 추구하는 촛불의 완성과 상식이 통하는 민주주의의의 깊은 성숙을 일궈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김 (전) 비서관의 등장은 남양주(을)의 반 김한정 정서를 가진 지역민들에게 사이다 같은 청량감과 기대감을 주고 있지만 이것이 표심으로 연결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17일 예비 후보등록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드는 만큼 지켜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현직의 프리미엄, 현역 시.도의원 조직력. 김한정, 지역발전 선도 하며 굳게 자리매김.

- 박기춘 중심의 반 김한정 정서 ..극복 여부가 4,15 총선 승. 패 좌우 할 듯..   

 

현직의 강한 강점과 프리미엄을 가진 김한정 의원은 지난 4년간 다져온 지역기반과 지역구위 현직 시, 도의원의 막강한 배후 세력도 가지고 있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지키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지역구 발전을 위한 예산도 1조에 육박할 정도로 가져 왔으며 최근에는 자칫 훼손의 위험에 놓일 수도 있는 광릉 숲과 진접읍을 지켜냈다는 평가도 일부에서는 나오고 있다.

 

그러나 4.15 총선이 예상처럼 박빙으로 흘러 갈 경우 넘어야 할 산도 첩첩으로 지역의 맹주였던 (전) 박기춘 국회의원과 그 측근들의 회복되지 않은 껄끄러운 관계, 행정을 장악한 조광한 시장과의 부담스런 관계,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한 김봉준 (전)청와대 비서관으로 쏠리는 유권자들의 반 김한정 정서를 얼마나 현명하게 극복하느냐? 에 따라 방어의 성공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4년전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에 참여한 96,125명의 남양주(을)의 유권자들은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 컨벤션의 이슈를 타고 더불어 민주당의 김한정에 36,789표, 새누리당 김성태에 32,529표, 국민의당 표철수에 24,245표, 정의당 권범재에 1,649표를 행사해 김한정에게 배지를 달아 주었지만 4.15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결과에 귀추가 집중된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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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에게 한표 피를 피로 돌려주자 19/12/16 [14:02] 수정 삭제
  잊지 않았다. 공천 학살 ~~ 이번 에 확실하게 김한정을 심판해주게 박기춘과 박유희, 송낙영을 지지했던 사람들 똘똘 뭉처서 쫒아 내주자 . 그래서 정치를 개 같이 비꼴리는데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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