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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양주시는 '웃고' , 파주.포천. 가평은 '대책시급' ..경기북부 시.군 청렴도 결과

국민권익위, 2019년 청렴도발표, 경기 북부 시.군 대부분 하락..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7:27]

구리. 양주시는 '웃고' , 파주.포천. 가평은 '대책시급' ..경기북부 시.군 청렴도 결과

국민권익위, 2019년 청렴도발표, 경기 북부 시.군 대부분 하락..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2/09 [17:27]

        

▲ 국민권익위원회가 2019년 청렴도 결과를 9일 발표 했다. / 사진= 정부정책포털  


국민권익위원회가 2019년 공공 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 청렴도가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한 8.19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이를 2016년 9월 청탁 금지법 시행 후 국민이 경험한 공공서비스 부패경험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했다.

 

기관 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종합 철렴도 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교육청이 0.13점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종합 청렴도 점수는 공직유관단체 (8.46점), 교육청(8.07점), 중앙 행정기관 (8.06점), 기초자치단체 (7.99점), 광역자치단체 (7.74점) 순이며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에 비해 점수가 상승 했으나 여전히 다른 유형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경기지역의 지방자치단체들 중 최근 3년간 연속해서 1-2등급을 유지 하고 있는 곳은 남부가 부천, 오산, 의왕시로 최상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연천군만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청렴도가 1등급 이상 상승한 지자체는 남부의 화성과 여주시로 나타났으며 북부지역은 구리와 양주시가 이름을 올렸고 광주시와 안양시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2개 등급이나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직 유관단체에서는 파주시 시설관리공단과 화성시 문화재단이 1등급을 향상시켜 84개 유관단체에 명단을 올렸다.

 

경기북부= 구리시.양주시만 1등급 씩 상승, 파주. 포천. 가평 2-3단 등급 하락  '파장'

 

경기도와 경기북부지역 시,군들의 상세 청렴도 등급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종합청렴도와 외부청렴도, 고객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받았으며 내부 청렴도는 3등급을 받아 1등급 하락했다.

 

지자체별로는 경기 구리시는 결과적으로 종합 점수인 종합청렴도는 1등급 상승 했다. 외부 청렴도는 1등급 상승했으나 내부 청렴도가 2등급이나 추락해 더 오를 수 있는 종합청렴도의 발목을 잡았다.

 

남양주시는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으며 외부 청렴도가 3등급을 받아 1등급 하락 했고 내부 청렴도는 4등급을 받아 지난해 수준에 머물렀다.

 

고양시는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아 지난해 수준이며 외부 청렴도는 1등급 하락, 내부 청렴도는 3등급을 받아 한 단계 상승 했다.

 

동두천시는 종합청렴도 3등급으로 지난해와 같지만 외부청렴도가 2등급으로 한단 계 상승한 반면 내부청렴도는 3등급으로 지난해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의정부시는 3등급으로 지난해와 변동이 없으며 외부 청렴도는 3등급으로 한계단 하락 했고 지난해 최하위를 기록 했던 내부 청렴도도 한 등급 상승한 4등급을 기록 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지난해 최하위 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한 4등급을 기록했지만 더욱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외부청렴도는 4등급으로 최하위에서 1단계 상승 했으며 내부 청렴도는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오히려 한단계 밀려났다.

 

파주시는 종합 청렴도가 지난해 2등급에서 2단계나 떨어진 4등급을 기록 했으며 외부 청렴도가 2등급에서 3단계로 한 단계 떨어지고 내부 청렴도 역시 4등급을 기록해 1단계 떨어져 종합점수를 끌어 내렸다.

 

포천시 역시 종합청렴도가 2등급이나 하락한 4등급을 기록 했으며 외부 청렴도가 4등급으로 1등급 하락 했고 내부 청렴도 역시 1등급 하락해 등급을 끌어 내리는 역할을 했다.

 

양평군은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지난해와 변동이 없으며 외부 청렴도는 현상을 유지한 4등급에 머물렀지만 내부 청렴도는 3등급에서 한 단계 내려간 4등급을 받았다.

 

등급이 최고로 많이 떨어진 곳은 가평군으로 종합 청렴도 등급이 3단계나 떨어져 3등급에서 최하 점수인 5등급을 받았으며 외부 청렴도에서 3등급 하락한 5등급, 내부 청렴도도 1등급 떨어진 5등급을 기록해 최악으로 기록됐다.

 

이외에도 올해 청렴도 조사 대상인 공직유관단체 중 경기도시공사는 5등급에서 2등급 상승 3등급을 받았으며 파주 시설관리공단은 3등급에서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받았지만 남양주 도시공사는 3등급에서 2등급 하락한 4등급을 기록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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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청렴도 이정도 수준이면.. 심각하네 19/12/10 [09:20]
이건 좀 심각 한건데 내부 청렴도는 공직자들의 부패도를 나타내고 외부 청렴도는 민원인에게 금품이나 향을을 제공 받는 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경기북부의 80% 시.군이 청렴도가 내려갔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못해 나라곳간을 지그들 멋대로 쓰고 있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시급하게 수정되어야지 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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