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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시민의 눈높이로 감리 “공사품질도↑ 안전도↑”

단순 단속 넘어 실제 보완사항 조언.. 현장 만족도 높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2/01 [19:54]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시민의 눈높이로 감리 “공사품질도↑ 안전도↑”

단순 단속 넘어 실제 보완사항 조언.. 현장 만족도 높아..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2/01 [19:54]

▲ 경기도/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경기도는 1, 이재명 도지사의 민선7기 공약으로 공정한 건설문화정착을 위해 도입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노력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 경기건설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올해 78일 위촉식을 갖고 1기 시민감리단이 공식 출범했다.

 

감리단에는 전공·경력 등을 고려해 뽑힌 건축, 전기, 통신, 소방, 토목시공, 도로, 철도, 상하수도, 하천 분야 전문능력을 갖춘 시민 20명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30억 원 이상 규모 도 및 도 소속기관 발주 공사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건설부조리 근절, 부실 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 감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하남선 복선전철 4공구, 오포-포곡간 도로확포장 공사, 안산천 고향의 강 사업 등 총 26개 현장을 살폈으며, 단순 단속차원을 넘어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해 이에 대해 조언하는 방식으로 활동이 이뤄졌다.

 

그 결과, 현재까지 도로 111, 하천 99, 철도 66, 건축 51건 등 총 327건의 보완사항을 발견, 구체적인 개선방향에 대해 지도하고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공사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깐깐하게 확인하고 조언까지 해주니 더 안전하고 완벽한 공사가 될 것 같다며 감리단의 활동방식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단순 단속과 처분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 현장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향까지 세심히 지도해 줌으로써 품질 높은 공사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이재영 도 건설정책과장은 공사 시설들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시민감리단의 주요 임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도록 감리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가 중지된다는 점을 감안, 우선 내년도 감리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오는 20203월부터 현장점검 활동을 재개할 방침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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