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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행감/6일차] 박성찬 의원, “GTX-B, 남양주만 지상화?”‥“인천과 분담금 균등도 어폐”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1:24]

[남양주행감/6일차] 박성찬 의원, “GTX-B, 남양주만 지상화?”‥“인천과 분담금 균등도 어폐”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9 [11:24]

▲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성찬의원./경기북도일보 DB

 

경기 남양주시의회 산건위 박성찬 의원은 286일차 행감에서 인천 송도남양주를 잇는 GTX-B노선에서 왜 남양주 구간만 지상화하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당초 송도청량리까지로 무산됐던 GTX-B 사업이 남양주까지 연결되며 살아났는데 왜 인천과 남양주가 분담금을 균등하게 부담해야하냐며 인천시와 분담금 조정 협의에 나설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날 박 의원은 우선 GTX-B노선에서 남양주 구간만 지상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인천(송도)서울(망우리)까지는 지하화하고, 남양주(마석)를 관통하는 구간은 지상화라면서 부분적으로라도 지하화 했으면 좋겠다는 민원이 있으니 추후 관계부처와 협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통도로국 관계자는 지하화하면 사업비가 늘어나 B/C(편익비용비율)가 낮아질 것이라며, 그럴 경우 GTX-B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또한 박 의원은 당초 인천 송도청량리까지로 B/C가 안 나와 사업이 무산됐던 GTX-B노선이 3기신도시가 발표되고 왕숙까지 연결되면서 B/C가 나온 것이라며, “남양주시민들은 왕숙3기신도시로 인해 GTX-B노선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인천시와 균등하게 분담금을 부담해야하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교통도로국 관계자는 “GTX-B노선 사업은 국고 70%, 지방비 30% 비율로 아직 우리시의 실제 부담액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분담금 조정 협의가 가능한지 협의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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