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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행감/6일차] 원병일 의원, “승강장, 조립·교체식으로 예산 절약” 제안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0:23]

[남양주행감/6일차] 원병일 의원, “승강장, 조립·교체식으로 예산 절약” 제안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9 [10:23]

▲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원병일의원./경기북도일보 DB

 

경기 남양주시의회 산건위 원병일 의원은 286일차 행감에서 사용연한도 다 되지 않은 승강장 기둥이 썩어 붕괴 위험이 있다. 새로 승강장을 만들 때는 기둥을 목재로 하지 말고 스테인리스나 아연도금 관을 사용해 달라고 하는 한편, 기둥과 천정이 분리가능한 조립식으로 하면 낡은 부분만 교체해 많은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날 원 의원은 전년도에도 승강장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는데 1년 후 다시 보니 조치된 사항은 별로 없고 부식 등 안전문제가 여전하다, “기둥이 다 썩어 바람이 심하게 불면 붕괴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 의원은 아마 법적인 사용기간이 있으니 더 써야 해서 조치되지 않은 듯하다, “이제부터 새로 승강장을 만들 때 기둥만큼은 스테인리스나 아연도금 관을 사용해 20년 이상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원 의원은 관내 버스승강장이 836라며, “기둥부분은 그렇게 부식되지 않는 제품으로 하고, 지붕이나 기타 나머지 부분은 분리가능한 조립식으로 제작하면 부품 교체만 하면 돼 많은 예산이 절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교통도로국 관계자는 작년에 제안해주셔서 관내 업체와 협의해 5개 정류장에는 그렇게 했다고 답변했으나, 원 의원은 다시 가서 봤는데, 아연도금이나 스테인리스가 아니라 칠만 한 것이라며, “도시규모가 늘어나면 승강장이 곧 1000개가 넘을 텐데, 이렇게 예산절약을 하지 않으면 향후 만만치 않은 예산이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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